[ENG, KOR SUB] 180915 – Kazz Magazine interview with OffGun

[ENG, KOR SUB] 180915 – Kazz Magazine interview with OffGun


안녕하세요~ KOR SUB : @OFFGUN_KRFC 오프입니다. / 건이에요. [오늘 무슨 일을 하러 왔나요?] 오늘 저와 빠삐는 카즈 매거진 촬영을 하러 왔어요. 벌써 두번째예요. 맞아요. 태국 기상청으로부터 환영을 받았죠. 비가 엄~청 많이 오고 있거든요. 거의 다 됐어요. 바깥 촬영은 거의 다 끝나서 다행이에요. 이제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. 맞아요. 오늘 비와 함께 저희를 맞이해주셔서 감사해요. 오늘 분위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. 오늘 우리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. 두 명의 동생들이요.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었는데 얼마 안 지나서 금방 편해졌어요. 이제 남은 문제는 ‘비’ 뿐이네요. 언제 비가 올지 또 언제 그칠지 전혀 예상을 못하겠어요. 어쨌거나 오늘 즐거워요. 오늘 의상들은 엄청 컬러풀 해요. 저희와 두 동생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죠. 나중에 나올 결과물들을 지켜봐주세요. [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했는데, 오늘 어떤가요?] 예전이랑 똑같아요. 늘 그랬듯이 잘 맞죠. 우리 서로의 마음 잘 알잖아요. 시간이 지났더라도, 여전히 잘 맞는 것 같아요. 좋아요.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었음 좋겠어요.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. 우리가 각자 시리즈를 따로 찍고 있지만 않는다면, 함께 잡지 촬영을 하는 건 좋은 작업일 거예요. 잡지 커버 예약 해둘 수 있나요? 1년 동안요. 1월부터 12월까지요. 아, 너무 길다고요? 알겠어요, 그럼 반년 동안이요. 더 자주 불러 주세요. 저희 화보 찍는 거 좋아해요.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.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. [평소 쇼핑 습관은? 그리고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?] 쇼핑 습관이랑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요? 음, 맘에 드는 게 있다면 저는 무조건 가지고 싶어해요. 제 말은 맘에 드는 게 있으면, 돈을 모아서 사려고 한다는 거예요. 사려고 한다는 거예요. 제가 원하는 것을요. 그건 제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같아요. 열심히 일하고 나서 지칠 때면, 그런 게 필요하잖아요. 저는 택배를 기다리는 순간을 엄청 행복해 하는 타입의 사람이에요. “와, 곧 도착하네. 신난다!” 이런 식으로요. 이건 저의 작은 즐거움이에요. 그게 다예요. 저는 얘가 신나하는 모습을 매일같이 봐요. 엄청 자주 물건을 시킨다는 거죠. 제 패션은 요새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. 건은… 인스타그램에서 얼마나 많은 옷이 있는지 직접 찾아 보세요. 저는 별로 많지 않아요. 그렇게 자주 쇼핑을 가지 않거든요. 빠삐 옷 진짜 많이 갖고 있어요. 가끔 빠삐의 빈티지 티셔츠들을 훔쳐가 버리고 싶어요. 맞아요. 저는 대신 빈티지 제품을 자주 사곤 해요. 빈티지 옷도 엄청 비싸요! 맞아요. 하지만 명품 옷만큼 비싸진 않죠. 저는 그것들을 모아요. 모으고, 또 입죠. 그게 제가 많이 갖고 있는 이유예요. 저는 시계와 팔찌를 매일 차요. 그건 제게 필수템과도 같아요. 그리고… 운전을 할 때는 선글라스도 써요. 그게 제 기본 아이템들의 전부예요. 저도 보통 매일 시계와 팔찌를 차요. 그리고 요즘에는 목걸이도 많이 차요. 신발도 좋아해요. 그리고 몇몇 셔츠들도요. 가방은? 그것도 조금은… [나중에 촬영할 기회가 또 생긴다면, 어떤 스타일로 촬영해보고 싶은지?] 오! 변화를 줄 수 있는 거죠? 저는 60, 70, 80년대 패션으로 찍고 싶어요. 진짜 좋아하거든요. 복고풍으로 입어보고 싶어요.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옷을 입었는지 궁금해요. 정말 컬러풀 하거든요. 네온 컬러 드레스 같은 것들이요.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요. 이 장소가 촬영하기에 딱이네요. 이곳 분위기가 빈티지 스타일이거든요. 요즘 시대에 이런 분위기에서 빈티지 옷을 입고 나타난다면, 엄청 멋질 것 같아요. 지금은 못 정하겠어요. 저는 모든 콘셉트가 다 좋아요. 뭐든 찍을 수 있어요. 다 재밌어요. [카즈 매거진 이번 호에 대해 조금 말해주세요] 프랭크-드레이크 그리고 오프-건 팬 분들, 이번 호를 꼭 기대해주세요. 아름다운 사진들이 분명 엄청 많을 거예요. 전에는 보실 수 없었던 스타일이에요. 이번처럼 잡지 촬영이 아니고서는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잘 입지 않거든요. 컬러풀한 스타일에, 레이어드룩이죠. 모든 분들이 결과물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. 카즈 매거진 이번 호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! 이전의 포즈예요. 방금 전에 이런 포즈 했었어요. 수영장 옆에서요. 수영장 옆이 아니었다면, 대신 이런 포즈를 취했을 거예요. 안 돼 빠삐! 아 안 된다고? 알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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